초점거리
성격이 지나치게 볼록하거나
오목한 렌즈 같아서 삶의 현실적인 지평에서
적절한 초점거리를 찾아내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천부적인 재능도
아무 소용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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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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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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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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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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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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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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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석,<색칠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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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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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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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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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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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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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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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여섯살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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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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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버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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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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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꽃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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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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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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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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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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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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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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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춤과 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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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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