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2 13:07

허물

조회 수 75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허물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71
292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418
2926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420
2925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20
2924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423
2923 55. 헌신 風文 2021.10.15 424
2922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426
2921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426
2920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426
2919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427
2918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427
2917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428
2916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28
2915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428
2914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430
2913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431
2912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32
2911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33
2910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435
2909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436
2908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438
2907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439
2906 순두부 風文 2023.07.03 441
2905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42
290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風文 2021.09.05 444
2903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4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