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조회 수 611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추천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28
2927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505
2926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036
2925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37
2924	달을 먹다	바람의종	2008.05.22	6718
2923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726
2922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21
2921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28
2920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665
2919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61
2918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11
2917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931
2916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60
2915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04
2914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140
2913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23
2912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784
2911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32
2910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08
2909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363
2908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03
2907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19
2906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767
290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098
2904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186
2903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501

쓰기

단 몇 초 만의 기적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