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0 08:02
단 몇 초 만의 기적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45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895 |
2935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1006 |
2934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20 |
293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49 |
2932 |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513 |
2931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44 |
2930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48 |
2929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25 |
2928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764 |
2927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076 |
2926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73 |
2925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787 |
2924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20 |
2923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730 |
2922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692 |
2921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850 |
2920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3956 |
2919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556 |
2918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18 |
2917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1 |
2916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732 |
2915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555 |
2914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666 |
2913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251 |
2912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43 |
2911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