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형 꿈
'동사형 꿈'은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4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564 |
2927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554 |
2926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341 |
2925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845 |
2924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680 |
2923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6001 |
2922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356 |
2921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6975 |
2920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055 |
2919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196 |
2918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730 |
2917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526 |
2916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2970 |
2915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281 |
2914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509 |
2913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580 |
2912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6921 |
2911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172 |
2910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646 |
2909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434 |
2908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610 |
2907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815 |
2906 | 만족과 불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30 | 5354 |
2905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529 |
2904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379 |
2903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8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