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31 02:51

지혜의 눈

조회 수 6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94
293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60
2934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560
2933 귓속말 風文 2024.01.09 561
2932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561
2931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562
2930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562
292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風文 2021.09.06 563
2928 49. 사랑 2 風文 2021.09.14 563
2927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563
2926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564
2925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567
2924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569
2923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570
2922 50. 자비 風文 2021.09.15 573
2921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1.09.02 575
2920 변명은 독초다 風文 2021.09.05 575
2919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577
2918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578
2917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578
2916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581
2915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581
2914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581
2913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581
2912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582
2911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5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