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4.28 15:42

텅 빈 안부 편지

조회 수 4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텅 빈 안부 편지

 

시인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가
1822년에 레이크 지방에서 산책을 하다가 경험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어느 날에 나는 작은 시골집을
지나가고 있었다. 배달부가 이 집 여자에게 우편요금으로
1실링을 요구했지만 여자는 지불할 의사가 없어보였다.
그리고 결국에는 편지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
요금을 지불하고, 배달부가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
여자는 내게 아들이 안부를 전해주기 위해 보낸
편지이며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봉투를 열어보았고,
안은 텅 비어 있었다!


- 클라이브 윌스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11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535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892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6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499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698
292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75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394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31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1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35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256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54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599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493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421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22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012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896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61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31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239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480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75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15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