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5:34
엄마를 닮아가는 딸
조회 수 395 추천 수 0 댓글 0
엄마를 닮아가는 딸
"딸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96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880 |
| 2919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5713 |
| 2918 | 허물 | 風文 | 2014.12.02 | 7422 |
| 2917 |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 風文 | 2022.06.04 | 284 |
| 2916 | 향초 | 바람의종 | 2012.03.18 | 5653 |
| 2915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130 |
| 2914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5658 |
| 2913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125 |
| 2912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215 |
| 2911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085 |
| 2910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 바람의종 | 2009.06.20 | 6147 |
| 2909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227 |
| 2908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786 |
| 2907 | 행복한 사람은 산에 오른다 | 風文 | 2020.05.27 | 871 |
| 2906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401 |
| 2905 | 행복한 부부 | 바람의종 | 2009.11.10 | 5330 |
| 2904 | 행복한 부부 | 바람의종 | 2011.07.27 | 6113 |
| 2903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7910 |
| 2902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408 |
| 2901 | 행복한 곳으로 가라 | 風文 | 2019.08.24 | 603 |
| 2900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595 |
| 2899 | 행복이 무엇인지... | 風文 | 2014.12.05 | 7174 |
| 2898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451 |
| 2897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385 |
| 2896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760 |
| 2895 | 행복의 기차 | 바람의종 | 2011.08.19 | 6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