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그렇지만 나는
운동은 하지 않았어도
몸이 나빠진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왜 그랬느냐 하면, 나는
바깥공기 속에서 오래 산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책에서 읽고 그 가르침이 좋아서
산보하는 습관을 길러왔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이 산보로 나는 상당히
튼튼한 체력을
갖게 되었다.


- 함석헌의《간디자서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23
2923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420
2922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274
2921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789
2920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638
2919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5920
2918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268
2917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35
2916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7921
2915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099
2914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684
2913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452
2912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893
2911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39
2910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423
2909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517
2908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880
2907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107
2906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582
290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354
2904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546
2903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737
2902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21
2901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447
2900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345
2899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7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