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만약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분이
아니라면 나는 학교 문턱도 밟지 못했을
것이다. 주변에서 모두들 나를 정신과에
한 번 데려가보라고 권했지만 어머니는 그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
내가 세상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
무한한 애정으로 감싸며 말이다.


- 벤 호로위츠의《하드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67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83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03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8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05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16
292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92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10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97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8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51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601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87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59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46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676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39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38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4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556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78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22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4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20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3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