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4 10:48

선택의 기로

조회 수 50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39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610
2926 손짓 風文 2023.10.09 682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510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521
292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606
2922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678
2921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567
292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522
291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544
2918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655
2917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419
2916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636
2915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680
2914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478
2913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605
2912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469
2911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43
2910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627
2909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507
2908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627
2907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720
2906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515
2905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630
2904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566
2903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7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