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14 10:48

선택의 기로

조회 수 51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9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039
2927 風文 2014.10.20 11208
2926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204
2925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02
2924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160
2923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35
2922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102
2921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074
2920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070
2919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052
2918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48
2917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036
2916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036
2915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006
2914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934
2913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17
2912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05
2911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898
2910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883
2909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858
2908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836
2907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806
2906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17
2905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11
2904 사치 風文 2013.07.07 10670
2903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6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