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이야

by 風文 posted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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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