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2 16:24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조회 수 7193 추천 수 0 댓글 0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누군가에게
실수와 부족한 점을 말해 주어
바로잡는 것과 불만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식은 수프를 받고 종업원에게 '따뜻하게 다시
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사실만을 말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언제나
중립이다. "어떻게 나한테 다 식어빠진
수프를 갖다줄 수 있지?"
이것은 불만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20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162 |
2919 | 모퉁이 | 風文 | 2013.07.09 | 11178 |
2918 | 빛 | 風文 | 2014.10.20 | 11153 |
2917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128 |
2916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124 |
2915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082 |
2914 |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2.29 | 11043 |
2913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0994 |
2912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0955 |
2911 |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 바람의종 | 2007.03.09 | 10942 |
2910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0935 |
2909 |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 바람의종 | 2007.02.28 | 10925 |
2908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901 |
2907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888 |
2906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0880 |
2905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0871 |
2904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865 |
2903 |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 윤안젤로 | 2013.05.27 | 10840 |
2902 | 초점거리 | 윤안젤로 | 2013.03.27 | 10839 |
2901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0820 |
2900 |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 風文 | 2014.11.12 | 10757 |
2899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730 |
2898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690 |
2897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689 |
2896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655 |
2895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