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2.31 08:51

향기에서 향기로

조회 수 817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향기에서 향기로


"향 싼 종이에선
향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추려고 해도 배어나는 것이 향기입니다.
우리 마음이 향기로우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향기로 향기로워집니다.
평화와 사랑의 향기는
감추려고 해도 퍼져 나갑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81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55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02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8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03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10
292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83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02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77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7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50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570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82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33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30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574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35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03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7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66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545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63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22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1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20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3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