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1.02 19:24

곁에 있어주자

조회 수 6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32
1831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772
1830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755
1829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754
1828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52
1827 나무그늘 바람의종 2012.04.23 5745
1826 향초 바람의종 2012.03.18 5744
1825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732
1824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30
1823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726
1822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21
1821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717
1820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715
1819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715
181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712
1817 자기 통제력 바람의종 2010.01.15 5712
1816 자기 얼굴 윤영환 2011.08.16 5710
1815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708
1814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705
1813 뛰어난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2.02.06 5692
1812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바람의종 2008.06.11 5691
1811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685
1810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80
1809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79
1808 나에게 주는 선물 바람의종 2010.01.08 5676
1807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