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2 13:09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조회 수 10218 추천 수 0 댓글 0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인가?
완벽함은 애초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도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다.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40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03 |
| 1827 | 자기 통제력 | 바람의종 | 2010.01.15 | 5695 |
| 1826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690 |
| 1825 | 뛰어난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2.02.06 | 5689 |
| 1824 | 향초 | 바람의종 | 2012.03.18 | 5683 |
| 1823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680 |
| 1822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677 |
| 1821 |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 風文 | 2015.03.11 | 5677 |
| 1820 | 나에게 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0.01.08 | 5667 |
| 1819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663 |
| 1818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659 |
| 1817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652 |
| 1816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646 |
| 1815 | 똑똑한 도시 | 바람의종 | 2012.02.07 | 5643 |
| 1814 | 마음의 힘 | 바람의종 | 2012.06.18 | 5643 |
| 1813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634 |
| 1812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633 |
| 1811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31 |
| 1810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30 |
| 1809 | 좋은 뜻 | 風文 | 2016.12.12 | 5625 |
| 1808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622 |
| 1807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16 |
| 1806 | 사람답다는 것 | 風文 | 2015.06.20 | 5616 |
| 1805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12 |
| 1804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07 |
| 1803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