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성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은
완벽한 행복, 완벽한 자신감,
완벽한 자기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모습도 수용할 수 있는것,
결점이 있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아픔을 알면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낙천성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건강이 아닐까.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34 |
1827 | 시인의 탄생 | 風文 | 2015.06.24 | 4450 |
1826 |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 바람의종 | 2012.09.12 | 6481 |
1825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383 |
1824 | 시골 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1.29 | 3925 |
1823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568 |
1822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294 |
1821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610 |
1820 | 시간병 | 바람의종 | 2010.07.23 | 3152 |
1819 | 시간 요리 | 바람의종 | 2009.12.10 | 4503 |
1818 | 시간 약속 | 바람의종 | 2009.08.06 | 5994 |
1817 | 시간 | 바람의종 | 2012.03.26 | 4927 |
1816 | 승리의 서사 | 風文 | 2014.12.02 | 5455 |
1815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415 |
1814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356 |
1813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627 |
1812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237 |
1811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8.12.30 | 4581 |
1810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06 |
1809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914 |
1808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723 |
1807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23 |
1806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163 |
1805 | 슬럼프 | 바람의종 | 2012.11.02 | 5182 |
1804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577 |
1803 |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09.02.14 | 5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