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8 13:06
한 명 뒤의 천 명
조회 수 4814 추천 수 4 댓글 0
한 명 뒤의 천 명
"제 눈에는 고객이
한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올릴 때는
고객 뒤에 계신 천 명의 또 다른 고객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고객은 제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귀중한 분입니다. 소홀히 할 까닭이 없습니다."
- 오세웅의《The Service 더 서비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75 |
1852 | 행복한 부부 | 바람의종 | 2011.07.27 | 6131 |
1851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11.07.28 | 4490 |
1850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11.07.28 | 4222 |
1849 | 사랑할 능력 | 바람의종 | 2011.07.28 | 3209 |
»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7.28 | 4814 |
1847 |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 바람의종 | 2011.07.30 | 5118 |
1846 |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30 | 3557 |
1845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4983 |
1844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7.30 | 4170 |
1843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11.08.04 | 2835 |
1842 | 아름다운 '공상가' | 바람의종 | 2011.08.04 | 4149 |
1841 | 아직 내 가슴속엔 | 바람의종 | 2011.08.04 | 3788 |
1840 |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 바람의종 | 2011.08.04 | 4046 |
1839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742 |
1838 | 예쁜 '파란 하늘 우산' | 바람의종 | 2011.08.05 | 5848 |
1837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745 |
1836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284 |
1835 | GOD | 바람의종 | 2011.08.07 | 3119 |
1834 |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 바람의종 | 2011.08.07 | 3688 |
1833 | 소똥물 | 바람의종 | 2011.08.07 | 3581 |
1832 | 사랑하게 된 후... | 바람의종 | 2011.08.07 | 4189 |
1831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윤영환 | 2011.08.09 | 2998 |
1830 | 좋은 만남 | 윤영환 | 2011.08.09 | 7000 |
1829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447 |
1828 | 연민 | 윤영환 | 2011.08.09 | 4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