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8 14:19

마음이 상하셨나요?

조회 수 7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25
1848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253
1847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19
1846 문제아 風文 2014.12.08 8722
1845 손끝 하나의 친밀함 風文 2014.12.08 6386
»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702
1843 칼국수 風文 2014.12.08 9072
1842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423
1841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448
1840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110
1839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150
1838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252
1837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009
1836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163
1835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191
1834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7895
1833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7952
1832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718
183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466
1830 방 청소 風文 2014.12.05 5656
182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282
1828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416
1827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667
1826 구경꾼 風文 2014.12.04 7860
1825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027
1824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0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