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2 10:43

선한 싸움

조회 수 78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46
1898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365
1897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302
1896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風文 2014.12.25 7411
1895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831
1894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146
1893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025
1892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075
1891 또 기다리는 편지 風文 2014.12.24 6014
1890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30
1889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485
1888 황무지 風文 2014.12.22 10106
»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7845
1886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風文 2014.12.22 6309
1885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472
1884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風文 2014.12.22 6720
1883 뱃속 아기의 몸 風文 2014.12.22 5964
1882 잡담 風文 2014.12.20 7823
1881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01
1880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87
1879 숲속에 난 발자국 風文 2014.12.20 7193
1878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6910
1877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755
1876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100
1875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853
187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