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2

절제, 나잇값

조회 수 82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절제, 나잇값


절제는
금욕과 다르다.
"나는 나이 드는 것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들고 살찌는 것에는 신경을 쓴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지 말며,
술을 마시더라도 정신이 나갈 정도로
취하지는 말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85
1902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928
1901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927
1900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5920
1899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918
1898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912
1897 월의 햇살 바람의종 2011.09.19 5912
1896 예쁜 향주머니 바람의종 2009.08.11 5906
1895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5904
1894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903
1893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5902
1892 물을 안다는 것 바람의종 2012.05.16 5897
1891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1.19 5896
189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95
1889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887
1888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880
188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80
1886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880
1885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879
188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879
1883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873
1882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風文 2014.12.03 5872
1881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872
1880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869
1879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5868
1878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바람의종 2011.11.30 58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