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95 |
1898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369 |
1897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305 |
1896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 風文 | 2014.12.25 | 7413 |
1895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835 |
1894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146 |
1893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025 |
1892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075 |
1891 | 또 기다리는 편지 | 風文 | 2014.12.24 | 6014 |
1890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734 |
1889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485 |
1888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111 |
1887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7845 |
1886 |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 風文 | 2014.12.22 | 6309 |
1885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4.12.22 | 6472 |
1884 |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 風文 | 2014.12.22 | 6720 |
1883 | 뱃속 아기의 몸 | 風文 | 2014.12.22 | 5964 |
1882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23 |
1881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01 |
1880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387 |
1879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193 |
1878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 風文 | 2014.12.20 | 6915 |
1877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755 |
1876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100 |
1875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856 |
1874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