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90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85 |
1910 | 명랑한 마음 | 윤영환 | 2011.04.26 | 4072 |
1909 | 자살을 생각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4.27 | 3772 |
1908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757 |
1907 |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 바람의종 | 2011.04.29 | 3288 |
1906 | 다시 춤추면 돼 | 바람의종 | 2011.05.01 | 4452 |
1905 | 믿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5.07 | 3820 |
1904 |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 바람의종 | 2011.05.07 | 2981 |
1903 | 내면의 슬픔 | 바람의종 | 2011.05.07 | 3793 |
1902 | 어린이 명상놀이 | 바람의종 | 2011.05.07 | 3710 |
1901 | 월급을 받는 일 말고... | 바람의종 | 2011.05.11 | 3208 |
1900 |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 바람의종 | 2011.05.11 | 4641 |
1899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93 |
1898 | 열반과 해탈 | 바람의종 | 2011.05.11 | 3081 |
1897 | 호기심 천국 | 바람의종 | 2011.05.11 | 5002 |
1896 | 하루 2리터! | 바람의종 | 2011.05.12 | 4635 |
1895 | 씨익 웃자 | 바람의종 | 2011.05.13 | 4771 |
1894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바람의종 | 2011.05.14 | 3630 |
1893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바람의종 | 2011.06.28 | 4058 |
1892 | 꿈꾸는 집 | 바람의종 | 2011.06.28 | 5404 |
1891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638 |
1890 | 연습 부족 | 바람의종 | 2011.06.28 | 4697 |
1889 | 스승의 자격 | 바람의종 | 2011.07.04 | 5045 |
1888 |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04 | 3889 |
1887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바람의종 | 2011.07.04 | 5180 |
1886 | 남자들의 '폐경' | 바람의종 | 2011.07.04 | 4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