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18 08:49

세 잔의 차

조회 수 5945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 잔의 차


"발티 사람과 한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이방인이다.
두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손님이다.
그리고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가족이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
죽음도 마다하지 않아."


- 그레그 모텐슨의《세 잔의 차》중에서 -


* 세 잔의 차.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함께 했다는 뜻도 되고
그만큼 서로 마음을 열었다는 뜻도 됩니다.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사랑도 하고, 꿈도 나눌 수 있고,
어느 날인가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92
1927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5994
1926 인연 風文 2015.04.27 5992
1925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990
1924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5990
1923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989
192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88
1921 뱃속 아기의 몸 風文 2014.12.22 5981
1920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70
1919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967
1918 사람을 남기는 장사 바람의종 2012.07.25 5967
1917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5965
1916 자기 얼굴 바람의종 2009.08.27 5961
1915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5959
1914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59
191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57
1912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56
1911 기도방 風文 2015.02.10 5953
1910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5951
1909 나는 속았다 바람의종 2012.02.16 5950
1908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948
»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5945
1906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940
1905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34
1904 일이 즐겁다 바람의종 2012.01.27 5932
190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59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