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08 12:46

말의 힘, 글의 힘

조회 수 2983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말의 힘, 글의 힘


내 입에서 나와
상대의 귀로 흘러들어 가는 말 한마디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를
우리는 항상 새겨야 한다. 말을 내뱉는 것은 쉽고
순식간이지만, 그 말에 대한 책임은 평생토록
가져가야 한다. 말이란게 이토록 어렵고
중요하다. 말이 주는 놀라운 힘을 믿고,
말을 잘하자.


- 고도원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38
1956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63
1955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578
1954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37
1953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56
1952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68
1951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23
1950 소울메이트(Soulmate) 바람의종 2011.03.03 3127
1949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14
1948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514
1947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01
1946 자신과의 싸움 바람의종 2011.03.05 4112
1945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51
»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2983
1943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80
1942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20
1941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385
1940 작은 것의 소중함 바람의종 2011.03.13 4549
1939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43
1938 내가 지금 하는 일 바람의종 2011.03.15 3586
1937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24
1936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6
1935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3942
1934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12
1933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883
1932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0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