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2.24 12:59

실수를 감당할 용기

조회 수 323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실수를 감당할 용기


"최초의 가르침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네." 마법사가 말했다.
"일단 길을 발견하게 되면 두려워해선 안 되네.
실수를 감당할 용기도 필요해. 실망과 패배감,
좌절은 신께서 길을 드러내 보이는 데
사용하는 도구일세."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63
1952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61
1951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569
»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37
1949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46
1948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64
1947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097
1946 소울메이트(Soulmate) 바람의종 2011.03.03 3122
1945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03
1944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491
1943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896
1942 자신과의 싸움 바람의종 2011.03.05 4108
1941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37
1940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2972
1939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58
1938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18
1937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350
1936 작은 것의 소중함 바람의종 2011.03.13 4538
1935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26
1934 내가 지금 하는 일 바람의종 2011.03.15 3586
1933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14
1932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4
1931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3889
1930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10
1929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883
1928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0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