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4 21:22

기적을 믿으며...

조회 수 68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적을 믿으며...

기적이란 무엇일까?
기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현상, 큰 위기의 순간에 찾아오는
구원의 손길, 치유와 환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이와의 만남,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는 일.
이런 정의가 틀리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적은 그 이상의 개념이다. 우리의
마음을 불현듯 사랑으로 채우는 것.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 문서》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10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7618 

    말을 안해도...

  4.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744 

    건강과 행복

  5.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861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6.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438 

    11자의 기적

  7.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5755 

    사랑이 비틀거릴 때

  8.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6071 

    펑펑 울고 싶은가

  9.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8379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10.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951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11.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717 

    기적의 시작

  12.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6051 

    기도방

  13.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030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14.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719 

    행복을 만드는 언어

  15.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963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16.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063 

    둘이서 함께 가면

  17.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7460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18. No Image 20Jan
    by 風文
    2015/01/20 by 風文
    Views 6915 

    5분 글쓰기 훈련

  19.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7127 

    마른 하늘에 벼락

  20.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926 

    포옹

  21.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342 

    용서를 비는 기도

  22.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632 

    빨간 신호

  23.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206 

    망부석

  24.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671 

    상처는 희망이 되어

  25.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5570 

    숯검정

  26.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7632 

    매뉴얼

  27.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969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