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건강이 위기를 맞았다면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이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 가능성을 최대한 키우고 싶다면 치료자의
진정 어린 관심과 보살핌 또한 필요하다. 다양한
치료 수단을 제공하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몸이
되도록 도와주며, 환자를 믿어주는 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때 팀은 서로 협력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 리사 랭킨의《치유 혁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99
1948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570
1947 기도방 風文 2015.02.10 5894
194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14
194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350
194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823
1943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5914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288
194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24
194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6960
1939 포옹 風文 2015.01.18 6391
1938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177
1937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481
1936 망부석 風文 2015.01.18 5067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483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440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237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16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672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731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265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480
1927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5776
192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782
192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774
192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7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