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
우리가 꿈꾸는 리더는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분명한 지침과 가치관,
능력을 가지고 매뉴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9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345 |
1956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535 |
1955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79 |
1954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바람의종 | 2007.09.06 | 14921 |
1953 | 안부 인사 | 바람의종 | 2011.09.24 | 3941 |
1952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673 |
1951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890 |
1950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633 |
1949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35 |
1948 | 안개에 갇히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195 |
1947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724 |
1946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803 |
1945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165 |
1944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061 |
1943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780 |
1942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17 |
1941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695 |
1940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622 |
1939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1.07.15 | 4811 |
1938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534 |
1937 | 아코모다도르 | 바람의종 | 2012.05.14 | 6430 |
1936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317 |
1935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10 |
1934 | 아침에 일어날 이유 | 風文 | 2022.05.17 | 1060 |
1933 | 아직은 '내 아이'다 | 風文 | 2019.08.26 | 679 |
1932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