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4 21:22

기적을 믿으며...

조회 수 66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적을 믿으며...

기적이란 무엇일까?
기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현상, 큰 위기의 순간에 찾아오는
구원의 손길, 치유와 환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이와의 만남,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는 일.
이런 정의가 틀리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적은 그 이상의 개념이다. 우리의
마음을 불현듯 사랑으로 채우는 것.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 문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54
1948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568
1947 기도방 風文 2015.02.10 5894
194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10
194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350
194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822
1943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5913
194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279
194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24
194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6960
1939 포옹 風文 2015.01.18 6382
1938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172
1937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481
1936 망부석 風文 2015.01.18 5063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483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440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234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11
»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667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731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258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474
1927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5773
192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777
192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774
192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7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