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잃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들은
우리 생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우리는 다른 방에
머물고 있을 뿐이죠.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40
1952 훌륭한 아이 바람의종 2012.05.06 6071
1951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065
1950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064
1949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57
1948 매력 風文 2014.12.25 6051
1947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039
1946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38
1945 또 기다리는 편지 風文 2014.12.24 6034
194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033
1943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바람의종 2012.03.27 6033
1942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바람의종 2011.11.29 6026
1941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바람의종 2012.06.12 6024
1940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018
1939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018
1938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012
1937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006
1936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001
1935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001
1934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00
1933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5999
1932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998
193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5997
1930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5997
1929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5994
1928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바람의종 2008.02.20 59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