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때 보았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시〈그 꽃〉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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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7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773 |
1948 | 기적의 시작 | 風文 | 2015.02.10 | 5570 |
1947 | 기도방 | 風文 | 2015.02.10 | 5899 |
1946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風文 | 2015.02.09 | 5814 |
1945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357 |
1944 |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 風文 | 2015.02.09 | 5823 |
1943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5915 |
1942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299 |
1941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6733 |
1940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6965 |
1939 | 포옹 | 風文 | 2015.01.18 | 6391 |
1938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181 |
1937 | 빨간 신호 | 風文 | 2015.01.18 | 5485 |
1936 | 망부석 | 風文 | 2015.01.18 | 5071 |
1935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486 |
1934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446 |
1933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237 |
1932 |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 風文 | 2015.01.14 | 6816 |
1931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6672 |
1930 |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 風文 | 2015.01.13 | 6738 |
1929 |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 風文 | 2015.01.13 | 6280 |
1928 |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5.01.13 | 5480 |
1927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風文 | 2015.01.13 | 5779 |
»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786 |
1925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774 |
1924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7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