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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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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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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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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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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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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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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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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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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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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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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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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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대와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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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헤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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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를 걷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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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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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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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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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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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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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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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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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기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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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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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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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더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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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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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