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77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59 |
| 1977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542 |
| 1976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289 |
| 1975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6926 |
| 1974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212 |
| 1973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292 |
| 1972 | 큰 죄 | 風文 | 2015.03.11 | 6622 |
| 197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172 |
| 1970 |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 風文 | 2015.03.11 | 5695 |
| 1969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873 |
| 1968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517 |
| 1967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6618 |
| 1966 | 생사의 기로에서 | 風文 | 2015.02.17 | 6144 |
| 1965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054 |
| 196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560 |
| 1963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698 |
| 1962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15.02.17 | 7704 |
| 1961 | 고통 | 風文 | 2015.02.15 | 6944 |
| 1960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453 |
| 1959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6018 |
| 1958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6883 |
| 1957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422 |
| 1956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511 |
| 1955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401 |
| 1954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675 |
| 1953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