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7 11:20

가장 큰 실수

조회 수 7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74
1985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11.02.05 3023
1984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69
1983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11.02.05 5228
1982 이제 좀 쉬세요! 바람의종 2011.02.05 4760
198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바람의종 2011.02.07 3450
1980 더 잘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1.02.07 3003
1979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바람의종 2011.02.07 2625
1978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65
1977 기차 사랑 바람의종 2011.02.09 3788
1976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619
1975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바람의종 2011.02.09 3948
1974 다시 새살이 돋고 바람의종 2011.02.09 4348
1973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람의종 2011.02.10 2605
1972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37
1971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157
1970 좋은 울림 바람의종 2011.02.10 4734
1969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921
1968 온전한 배려 바람의종 2011.02.12 3587
1967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900
1966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310
1965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27
1964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11.02.17 2910
1963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11.02.18 2763
1962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바람의종 2011.02.19 3293
1961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2.22 45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