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17:20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조회 수 5754 추천 수 0 댓글 0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인생은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이 '우주의 법칙'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라.
이런 이야기를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 속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는 '절대 법칙'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4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576 |
1977 | 당신을 위한 기도 | 바람의종 | 2012.02.20 | 6145 |
1976 | 좋을 때는 모른다 | 바람의종 | 2011.09.27 | 6140 |
1975 | 젊음 | 바람의종 | 2011.11.26 | 6140 |
1974 | 생사의 기로에서 | 風文 | 2015.02.17 | 6139 |
1973 | 읽기와 쓰기 | 風文 | 2014.12.07 | 6132 |
1972 | 행복한 부부 | 바람의종 | 2011.07.27 | 6130 |
1971 | 옛날의 금잔디 | 바람의종 | 2011.09.27 | 6127 |
1970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125 |
1969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118 |
1968 | 삶의 리듬 | 바람의종 | 2012.07.04 | 6116 |
1967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115 |
1966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112 |
1965 | 완전한 용서 | 바람의종 | 2011.09.24 | 6107 |
1964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105 |
1963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04 |
1962 | 어머니의 한쪽 눈 | 바람의종 | 2008.02.12 | 6102 |
1961 |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 바람의종 | 2011.11.18 | 6096 |
1960 | 부모가 찌르는 비수 | 風文 | 2014.12.04 | 6095 |
1959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091 |
1958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090 |
1957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087 |
195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082 |
1955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79 |
1954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075 |
1953 | 부처님 말씀 / 도종환 | 윤영환 | 2008.05.14 | 6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