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헤밍웨이는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의 수락연설을 썼는데,
특히 작가의 고독에 대한 통렬한 구절이 인상적이다.
"그는 홀로 작업을 해야 하고, 정말 괜찮은 작가라면
영원, 혹은 그것의 부재로 인한 문제에
매일 홀로 맞서야 한다."


- 제인 글리슨 화이트의《내 영혼을 파고든 소설 50》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95
197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156
1972 큰 죄 風文 2015.03.11 6503
1971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6954
1970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519
1969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651
1968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305
1967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403
1966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061
1965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022
196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514
196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634
1962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608
1961 고통 風文 2015.02.15 6855
1960 두려움 風文 2015.02.15 6373
195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5957
1958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781
1957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290
1956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433
1955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258
1954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584
1953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210
1952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516
1951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867
195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22
19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6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