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게 하라
풍요의 기본은
흐르게 하는 것이다.
돈, 눈물, 행복 모두 흐르게 함으로써
순환이 생기고 풍요가 증폭된다. 감동의 눈물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맛보면 흘려보내고, 흘려보내면 또 맛본다.
이러한 반복으로 심금을 울리는
감각이 키워진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71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768 |
| 2002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208 |
| 2001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206 |
| 2000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205 |
| 1999 | 덕 보겠다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10.17 | 6204 |
| 1998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203 |
| 1997 |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 바람의종 | 2009.11.19 | 6201 |
| 1996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196 |
| 1995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 바람의종 | 2008.11.25 | 6192 |
| 1994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 바람의종 | 2009.06.20 | 6191 |
| 1993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191 |
| 1992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188 |
| 1991 |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 바람의종 | 2009.02.04 | 6184 |
| 1990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183 |
| »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179 |
| 1988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177 |
| 1987 |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23 | 6167 |
| 1986 | 그리움 | 바람의종 | 2011.11.02 | 6165 |
| 1985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163 |
| 1984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162 |
| 1983 |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9.18 | 6158 |
| 1982 |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 바람의종 | 2012.03.23 | 6153 |
| 1981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151 |
| 1980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150 |
| 1979 | 계절성 정동장애 | 바람의종 | 2012.04.13 | 6149 |
| 1978 | 살아줘서 고마워요 | 바람의종 | 2012.09.20 | 6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