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1.28 15:09

가슴이 뛰는 삶

조회 수 435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이 뛰는 삶


사람은 가슴이 뛸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슴이 뛰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준비하고,
이루어 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의 삶이
타인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생각하는 방향대로
흐를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 한정훈의《9일간의 유럽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23
2002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43
2001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43
2000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37
1999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10
1998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24
1997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278
»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359
199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8
1994 기적의 단식 윤영환 2011.01.28 3209
1993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바람의종 2011.01.30 4111
1992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08
1991 소명의 발견 바람의종 2011.01.30 2752
1990 새해 새 아침 바람의종 2011.01.30 3227
1989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64
1988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55
1987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474
1986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35
1985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24
1984 작은 구멍 바람의종 2011.02.01 4452
1983 자존감 바람의종 2011.02.01 3423
1982 바람의종 2011.02.01 3415
1981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6977
1980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18
1979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65
197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11.02.03 39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