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7 22:19

할매의 봄날

조회 수 7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75
199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512
199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38
1996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364
199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34
199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676
1993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019
1992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323
1991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18
1990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031
198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6971
1988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4890
1987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882
1986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396
1985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6993
198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752
1983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229
»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256
1981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795
1980 인연 風文 2015.04.27 5860
197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4996
1978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601
1977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400
1976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042
1975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850
1974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0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