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8

용서를 비는 기도

조회 수 63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용서를 비는 기도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30
2031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349
2030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46
2029 벌거벗은 마음으로 바람의종 2012.12.31 6346
2028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342
2027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338
2026 당신의 외로움 바람의종 2012.11.02 6338
2025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36
2024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336
202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335
»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333
2021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325
2020 피땀이란 말 바람의종 2012.04.03 6322
20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21
2018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21
2017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308
2016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302
2015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301
2014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296
2013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291
2012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87
2011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86
2010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283
2009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282
2008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282
2007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