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젋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90 |
2027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287 |
2026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280 |
2025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279 |
2024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272 |
2023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70 |
2022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270 |
2021 | 빈 마음 빈 몸 | 바람의종 | 2012.07.19 | 6260 |
2020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256 |
2019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252 |
2018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51 |
2017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48 |
2016 | 사랑의 조울증 | 바람의종 | 2012.02.21 | 6247 |
2015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45 |
2014 |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 바람의종 | 2009.08.01 | 6243 |
2013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33 |
2012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228 |
2011 | 뿌듯한 자랑 | 風文 | 2014.12.01 | 6227 |
2010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26 |
2009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225 |
»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222 |
2007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16 |
2006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15 |
2005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風文 | 2015.06.28 | 6212 |
2004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208 |
200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