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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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