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1.09 12:22

부름(Calling)과 화답

조회 수 222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름(Calling)과 화답


그 부름을 듣고
자신의 야망, 가치관, 자산, 열정에 맞게
화답하기만 하면 된다. 간디, 만델라,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위인이 될 만한 재목을 갖춘 사람은
우리 가운데 드물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소박하게나마
인도주의라는 장대한 연속체의 일원이
얼마든지 될 수 있다.

- 빌 스트릭랜드, 빈스 로스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65
2060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585
2059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99
2058 미래를 본다 바람의종 2010.10.25 2540
2057 어머니 품처럼 바람의종 2010.10.26 3797
2056 잘 귀담아 듣는 사람 바람의종 2010.10.27 4258
2055 여행 선물 바람의종 2010.10.29 2612
2054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194
2053 즉시 만나라 1 바람의종 2010.10.30 4662
2052 내면의 아름다움 바람의종 2010.11.01 2819
2051 딱 3년만 바람의종 2010.11.02 3321
2050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66
2049 그때는 몰랐다 바람의종 2010.11.03 3306
2048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51
2047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73
2046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54
2045 세계적인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0.11.09 2585
»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26
2043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80
2042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57
2041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21
2040 몸을 맡겨 흐르는 것 바람의종 2010.11.12 3124
2039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27
2038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27
2037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바람의종 2010.11.16 3426
2036 사랑하는 동안에만 바람의종 2010.11.17 32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