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3 16:52

그대나 나나

조회 수 6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나 나나

요즘 출세 좋아하는데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것이 바로 출세지요.
나, 이거 하나가 있기 위해 태양과 물,
나무와 풀 한 포기까지 이 지구,
아니 우주 전체가 있어야 돼요.
어느 하나가 빠져도 안 돼요.
그러니 그대나 나나 얼마나
엄청난 존재인 거예요.


- 김익록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66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6Jul
    by 風文
    2015/07/26 by 風文
    Views 6205 

    이별과 만남

  4. No Image 26Jul
    by 風文
    2015/07/26 by 風文
    Views 5130 

    '흐르는 사랑'

  5. No Image 08Jul
    by 風文
    2015/07/08 by 風文
    Views 5550 

    버려야 얻는다

  6. No Image 08Jul
    by 風文
    2015/07/08 by 風文
    Views 7329 

    뽕나무

  7. No Image 08Jul
    by 風文
    2015/07/08 by 風文
    Views 8133 

    조화로움

  8. No Image 08Jul
    by 風文
    2015/07/08 by 風文
    Views 6015 

    삼년지애(三年之艾)

  9. No Image 08Jul
    by 風文
    2015/07/08 by 風文
    Views 7020 

    어루만짐

  10.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7162 

    기본에 충실하라!

  11.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7059 

    연인의 체취

  12.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7276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13.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7807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14.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6775 

    '나중에 하지'

  15. No Image 03Jul
    by 風文
    2015/07/03 by 風文
    Views 5454 

    독서와 메밀국수

  16. No Image 03Jul
    by 風文
    2015/07/03 by 風文
    Views 5573 

    괜찮아요, 토닥토닥

  17. No Image 03Jul
    by 風文
    2015/07/03 by 風文
    Views 5501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18. No Image 03Jul
    by 風文
    2015/07/03 by 風文
    Views 6123 

    그대나 나나

  19. No Image 03Jul
    by 風文
    2015/07/03 by 風文
    Views 4746 

    둘이서 함께

  20. No Image 03Jul
    by 風文
    2015/07/03 by 風文
    Views 7009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21. No Image 02Jul
    by 風文
    2015/07/02 by 風文
    Views 6272 

    내 젊은 날의 황금기

  22. No Image 02Jul
    by 風文
    2015/07/02 by 風文
    Views 5930 

    아름다운 길(道)

  23. No Image 02Jul
    by 風文
    2015/07/02 by 風文
    Views 5312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24. No Image 02Jul
    by 風文
    2015/07/02 by 風文
    Views 7274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25. No Image 02Jul
    by 風文
    2015/07/02 by 風文
    Views 5665 

    가벼우면 흔들린다

  26. No Image 29Jun
    by 風文
    2015/06/29 by 風文
    Views 5947 

    축복을 뿌려요

  27. No Image 29Jun
    by 風文
    2015/06/29 by 風文
    Views 4507 

    우정이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