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하지'
나중에 하지,
그 나중에가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정신과 육체가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지금
이 순간을 짓눌러도 '나중에 하지’ 라는
말을 아껴라. ‘나중에 하지’라고
말하는 순간 가치와 행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 해암스님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56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00 |
| 2052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205 |
| 2051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5127 |
| 2050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548 |
| 2049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324 |
| 2048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124 |
| 2047 | 삼년지애(三年之艾) | 風文 | 2015.07.08 | 6015 |
| 2046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020 |
| 2045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162 |
| 2044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055 |
| 2043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276 |
| 2042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807 |
| »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73 |
| 2040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454 |
| 2039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569 |
| 2038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501 |
| 2037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112 |
| 2036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743 |
| 2035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009 |
| 2034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271 |
| 2033 | 아름다운 길(道) | 風文 | 2015.07.02 | 5930 |
| 2032 |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 風文 | 2015.07.02 | 5312 |
| 2031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266 |
| 2030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664 |
| 2029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5947 |
| 2028 | 우정이란 | 風文 | 2015.06.29 | 4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