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누군가에게
실수와 부족한 점을 말해 주어
바로잡는 것과 불만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식은 수프를 받고 종업원에게 '따뜻하게 다시
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사실만을 말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언제나
중립이다. "어떻게 나한테 다 식어빠진
수프를 갖다줄 수 있지?"
이것은 불만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02
2060 여행 선물 바람의종 2010.10.29 2617
2059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088
2058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100
2057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3368
2056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25
2055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825
2054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42
2053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바람의종 2011.11.11 4879
2052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1.10.31 601
2051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686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365
2049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288
2048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97
2047 에너지 공식 바람의종 2011.09.26 4188
2046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728
2045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11.23 3487
2044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95
2043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510
2042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317
2041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465
20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89
2039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866
2038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799
203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933
2036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0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