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8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921 |
| 2048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7955 |
| 2047 | 삼년지애(三年之艾) | 風文 | 2015.07.08 | 5825 |
| 2046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6934 |
| 2045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095 |
| 2044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019 |
| 2043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208 |
| 2042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759 |
| 2041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08 |
| 2040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411 |
| 2039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522 |
| 2038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409 |
| 2037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077 |
| 2036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713 |
| 2035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6974 |
| 2034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223 |
| 2033 | 아름다운 길(道) | 風文 | 2015.07.02 | 5895 |
| 2032 |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 風文 | 2015.07.02 | 5283 |
| 2031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206 |
| 2030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557 |
| »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5817 |
| 2028 | 우정이란 | 風文 | 2015.06.29 | 4457 |
| 2027 | 달콤한 흥분 | 風文 | 2015.06.29 | 5039 |
| 2026 | 가족이란... | 風文 | 2015.06.29 | 5165 |
| 2025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755 |
| 2024 | 응어리를 푸는 방법 | 風文 | 2015.06.29 | 5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