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1.02 22:52

혼이 담긴 시선

조회 수 39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서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45
2952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052
2951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683
2950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674
2949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511
2948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181
2947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549
2946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121
»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3963
2944 혼란 風文 2014.11.29 9931
2943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574
2942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222
2941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694
2940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4902
293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393
2938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637
2937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594
293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36
2935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479
2934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766
2933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473
2932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652
2931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558
2930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25
2929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355
2928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2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